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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노트 레이블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예 피아니스트, 폴 코니쉬 내한공연 개최다수의 매체에서 호평 받은 데뷔 음반의 한국 첫 쇼케이스

폴 코니쉬 내한공연이 개최된다.

블루노트가 영입한 젊은 아티스트 가운데 주목받는 인물은 LA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피아니스트 폴 코니쉬(Paul Cornish)다. 1996년생인 그는 미국 모던 재즈 색소폰의 거장 조슈아 레드맨의 밴드 멤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데뷔작 ‘You're Exaggerating!’을 2025년 블루노트를 통해 발표했다.

블루노트의 수장 돈 워스(Don Was)는 지난해 인터뷰에서 폴 코니쉬를 두고 ‘매우 깊이 있는, 블루노트가 찾던 차세대 연주자’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블루노트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폴 코니쉬 트리오의 첫 내한 공연은 음반 멤버가 그대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폴 코니쉬의 데뷔작 ‘You're Exaggerating!’은 발매 당시 다양한 매체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파이낸셜 타임즈는 ‘블루노트가 다시 습격했다’(Blue Note strikes again)라는 헤드라인으로 이를 조명했고, 재즈 전문지 다운비트는 ‘기다린 보람이 충분히 있는 데뷔작’이라고 평했다.

비밥의 거장 버드 파웰과 델로니우스 몽크를 연상시키는 전통적 연주부터 제이슨 모란, 로버트 글래스퍼로 이어지는 현대 재즈 계보까지 아우르는 그의 음악은, 블루노트의 유산 위에 자신만의 색을 더한 서정적이면서도 파워풀한 사운드로 21세기 모던 재즈 피아니즘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내한 공연은 오는 5일 서울 성수아트홀, 4월 6일 전주 더 바인홀에서 트리오 공연으로 진행된다. 오는 7일 세종 재즈인랩에서는 솔로 피아노 공연이 이어진다. 공연은 놀티켓과 네이버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사진 제공_재즈브릿지컴퍼니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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