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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버드씨, 오는 6일 성수동에서 '아트솔루션토크 2026' 개최청년 외로움을 '사회적 의제'로, 기업, 예술, 공공 창의적 협업 해법 모색

청년 외로움이 사회적 문제로 심화되는 가운데, 기업과 예술 협업 기반의 창의적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소셜벤처 블루버드씨는 오는 4월 6일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 커넥트홀에서 ‘아트솔루션토크 2026 ‘연결된 시대, 연결되지 못한 세대 - #청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디지털 환경 확산 등으로 청년 세대의 고립 문제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외로움을 ‘긴급한 세계 보건 위협’으로 규정했다. 국내에서도 청년 우울증은 최근 10년간 225% 증가하고 청년의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경제적 비용은 약 7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아트솔루션토크 2026’은 청년 외로움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공 의제로 확장하고, 기업의 CSR·ESG 활동과 문화예술의 창의적 접근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행사는 학술, 기업, 예술의 관점에서 청년 외로움을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전문가 발표와 라운드테이블로 구성된다.

주요 발표로는 안예슬 고민정거장 대표가 ‘연결의 시대, 단절의 청년’을 주제로 외로움이 사회문제로 확산된 배경을 짚고, 임장호 KT&G 사회공헌부 청년창업 파트장이 기업의 청년 문제 접근 이유를 공유한다. 정혜수 3355 콜렉티브 대표는 문화예술 기반 사회 이슈 접근 방식을 제시하며, 김상미 블루버드씨 대표는 기업·예술·공공 협업 사례인 ‘로니마켓’의 시작을 소개한다.

발표 이후에는 디아랩 손상원 대표가 모더레이터로 참여해 라운드테이블이 이어질 예정이다.

사진 제공_블루버드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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