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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로부터 큰 사랑 받았던 창작 뮤지컬 ‘오즈’ 캐스팅 공개인간과 AI의 우정을 통해 그리는 따뜻한 위로의 이야기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창작 뮤지컬 ‘오즈’가 새로운 캐스트와 함께 돌아온다.

‘오즈의 마법사’를 모티브로 한 뮤지컬 ‘오즈’는 인간 ‘준’이 VR 게임 ‘오즈’ 속에서 AI ‘양철’을 만나 미션을 수행하며 우정과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3년 초연 당시 예매처 평점 9.9점을 기록하며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게임 요소를 활용한 관객 참여형 구성과 캐릭터 간 케미, 따뜻한 메시지가 어우러지며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전하는 작품으로 자리잡았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흥행을 이어갔다. 2024년 일본 도쿄 공연은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고, 추가로 오픈된 입석까지 모두 판매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중국에서도 라이선스 공연이 진행되며 한국, 일본, 중국을 잇는 글로벌 IP로 확장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기존 배우들과 새로운 캐스트가 함께한다. ‘준’ 역에는 정욱진, 황두현, 원찬, 류동휘가 출연하며, ‘양철’ 역에는 송유택, 임재윤, 박주혁이 캐스팅됐다.

또한 ‘맥스’ 역은 박세훈, 조현우가 맡고, AI ‘버튼’ 역에는 이한울, 김현기가 출연해 작품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뮤지컬 ‘오즈’는 인간과 AI의 관계를 통해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으로, 오는 5월 5일부터 7월 19일까지 대학로 TOM 2관에서 공연된다.

사진 제공_아뮤즈엔터테인먼트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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