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학로 창작 연극의 산실 Art crew 훌륭한 극단이 연극 ‘노맨틱 코미디’를 오는 1일부터 6월 7일까지 선보인다.
올래홀 극장에서 공연되는 이번 작품은 ‘나의 장례식’, ‘검사반점’, ‘아동극’ 등으로 관객들과 꾸준히 만나온 Art crew 훌륭한의 신작이다. 극단은 1년 내내 다양한 레퍼토리로 관객과의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노맨틱 코미디’는 박아정 연출의 신작으로, 기존 대학로 로맨틱 코미디의 전형적인 틀에서 벗어나 청년층과 중·장년층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현실 밀착형 생활 코미디를 지향한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엉뚱하면서도 진솔한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일상에서 누구나 겪을 법한 감정들을 위트 있게 풀어낸다.
특히 ‘노맨틱(No-mantic)’이라는 제목처럼 로맨틱하지 않은 상황 속에서 피어나는 진짜 사랑의 의미를 조명하며 신선한 재미와 공감을 동시에 전달한다.
작품은 사랑, 연애, 결혼이 쉽지 않은 현실을 배경으로 세대가 다른 남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여동생의 결혼식 당일 신랑이 나타나지 않는 돌발 상황 속에서, 처음 만난 남자와 결혼해야 하는 위기에 놓인 전두리와 이혼 위기에 처한 전두엽 남매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유쾌하게 펼쳐진다.
탄탄한 대본과 감각적인 연출, 배우들의 호흡이 어우러져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이끌어내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홍성민, 박아정, 이호연, 박한솔, 조소현, 최아진, 유성훈, 김성곤, 백재민, 김준효, 채승우, 전율, 민유리, 강진철, 이은빈 등 대학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트리플 캐스팅으로 구성되어 배우마다 색다른 매력과 해석을 선보인다.
‘연애와 결혼이 어려운 당신에게 사랑을 잘하는 법을 알려드립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작품은 웃음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랑과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박아정 연출은 “만물이 소생하는 4월, 관객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웃고 즐기며 따뜻한 위로를 얻어갈 수 있는 작품을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극장을 찾아 봄의 설렘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은 평일 오후 7시 30분, 주말 오후 2시와 5시에 진행되며, 예매는 NOL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사진 제공_공연기획사바람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택아트센터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