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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이필형)은 2026년 제47회 선농대제를 기념해 선농대제보존위원회 주최·주관으로 ‘2026 제47회 선농대제 기념 온라인 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선농대제에 대한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어린이들이 전통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선농대제는 조선 시대 임금이 선농단에서 직접 밭을 갈며 풍년을 기원하던 의례다.
참가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어린이로, 접수 기간은 지난23일부터 오는 4월 12일까지다. 참가자는 ‘선농대제, 풍년을 기원하는 우리의 농경문화’를 주제로 도화지에 자유롭게 작품을 제작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오는 15일 결과가 발표되며, 시상식은 오는 4월 17일 오후 7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향례, 어가행렬, 제례봉행 등 선농대제의 주요 요소를 어린이의 시각으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 제공_동대문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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