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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무용단(예술감독 겸 단장 김종덕)의 댄스필름 ‘메아리(Echo)’가 국제무용영화제 ‘시네댄스 페스트(Cinedans FEST)’ 국제단편경쟁 부문에 선정됐다.
시네댄스 페스트는 2002년부터 시작된 영화제로, 매년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며 무용과 영화의 결합을 주제로 다양한 댄스필름과 무용 다큐멘터리를 소개한다.
‘메아리’는 국립무용단 ‘2023 안무가 프로젝트’ 우수작으로 선정된 안무가 정보경의 작품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상이다. 2024년 이와 감독과 협업해 영상 작품으로 재구성됐다.
국립무용단 창작 레퍼토리가 해당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화제는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네덜란드에서 개최되며, ‘메아리’는 3월 26일 암스테르담 EYE 필름뮤지엄에서 상영된다. 이후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온라인 상영이 진행된다.
작품은 향후 국립극장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국내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_국립극장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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