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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문화재단,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 공모 218건 접수지역 예술인 창작 열기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2026 평택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과 ‘2026년 안정리 예술인광장 입주공모’ 접수를 마감한 결과, 지역 예술인들의 참여가 이어졌다고 밝혔다.

‘2026 평택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은 전문예술, 청년예술, 시민예술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총 195건이 접수됐다. 부문별로는 전문예술 110건, 청년예술 59건, 시민예술 26건이다.

전문예술 부문에 가장 많은 지원이 접수됐으며, 시민예술 부문은 전년 대비 증가한 접수 건수를 기록했다.

장르별로는 공연예술이 107건으로 가장 많았고, 시각예술 45건, 다원예술 22건, 문학 13건, 기타 8건 순으로 나타났다. 재단은 약 11억 6,500만 원 규모의 지원금을 통해 선정된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은 향후 공연, 전시, 교육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안정리 예술인광장에서 진행된 ‘2026년도 오픈큐브 6기 입주작가·기획자 모집’에는 총 23건이 접수됐다. 입주작가 4명과 입주기획자 1팀이 선정됐다.

입주작가 지원자 18명 중 평택 지역 예술인은 5명, 타지역 예술인은 13명이었으며, 입주기획자는 평택 3팀, 타지역 2팀이 지원했다.

선정된 입주작가와 기획자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창작 및 기획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재단은 전시 콘텐츠를 통해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영국 그림책 작가 제인 마시 특별전 ‘Jane Massy : With You’는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됐으며, 총 6,827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이 전시는 지역 전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의 참여가 많았다.

사진 제공_평택시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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