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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원주한지문화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원주한지테마파크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축제 프로그램 중 공공미술 프로젝트 ‘한지는 내 친구’와 ‘풀뿌리한지등’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원주한지문화제 위원회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한지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를 통해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지는 내 친구’는 지역 초등학생과 청소년이 참여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총 1,004명이 참여해 한지도화지 위에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푹 빠진 순간’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전통 한지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진행한다.
완성된 작품은 축제 기간 동안 원주한지테마파크 실내 공간에 전시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 내 8개 학교가 참여했다.
‘풀뿌리한지등’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참여해 한지등을 제작하고 전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49개 기관이 참여하며, ‘내가 좋아하는 것’을 주제로 제작된 2,026개의 한지등이 전시된다.
제작된 한지등은 축제 기간 동안 원주한지테마파크 언덕에 설치되며, 야간에는 조명을 활용한 경관으로 운영된다.
두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접 참여해 완성하는 형태로, 원주한지문화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사진 제공_한지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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