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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청년 예술가 교류음악회, 오는 8일 개최바다 위로 이어진 푸른 전통의 선율

국립부산국악원(원장 이정엽)은 일본 민주음악협회와 함께 한·일 청년 예술가 교류음악회를 4월 8일 오후 7시 30분 국립부산국악원 예지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4년 국내 교류 공연과 2025년 일본 초청 공연에 이어 진행되는 한·일 청년 예술가 교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연은 ‘파도에 스미는 전통의 선율’을 주제로, 양국의 전통음악과 역사적 정서를 하나의 흐름으로 구성했다.

무대에서는 대금 독주 ‘청성자진한잎’, 해금 독주 ‘지영희류 산조’, 판소리 ‘심청가’ 일부 등 한국 전통음악과 일본 각 지역의 민요가 연주된다. 이어 한·일 청년 예술가들이 함께하는 합동 무대가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는 국립부산국악원 이진희 악장(기악단·성악단 예술감독 직무대리)을 비롯해 허유진(대금), 한수지(해금), 신진원(판소리), 전성호(타악) 등 한국의 청년 연주자들과 일본의 노래와 츠가루 샤미센(唄・津軽三味線) 연주자 아사노 쇼(浅野祥), 25현고토(二十五絃箏) 연주자 혼마 다카시(本間貴士), 와다이코(太鼓) 연주자 히라타 리코(坂本雅幸) 등 총 8명의 청년 예술가들이 출연한다.

관람은 취학아동 이상 가능하며, 전석 1만원이다.

사진 제공_국립부산국악원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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