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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문화재단 아트홀맥 방화막 교체공사 성료더 안전한 공연장으로 관객 맞이 준비 완료

마포문화재단(대표이사 고영근)은 약 3개월간 진행된 방화막 설치 및 무대 설비 보수 공사를 마쳤다.

재단은 지난해 12월 28일부터 노후화된 방화막을 교체하는 공사를 진행했으며, 방화막은 화재 발생 시 무대와 객석을 차단해 화염과 연기의 확산을 막는 설비다.

이번에 도입된 방화막은 소방 기술이 적용된 설비로, 작동 속도와 소음이 개선됐다. 또한 무대와 객석 사이를 차단하는 시스템이 함께 적용됐다.

해당 설비는 24초 이내 하강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공사 기간 동안 무대 기계, 조명, 음향 등 시설 점검도 함께 진행됐다.

재단은 공사 이후 첫 기획공연으로 오는 25일 오전 11시 ‘마포아트센터 모닝콘서트’ 공연을 진행한다.

이 공연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네 번째 주 수요일에 열리는 마티네 시리즈로, 해설과 오케스트라 연주가 함께 구성된다.

사진 제공_마포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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