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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문화재단(이사장 김종섭) 도곡정보문화도서관이 강남구가족센터와 함께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의 양육 고민 해결에 나선다.
도곡정보문화도서관은 오는 4월 2일부터 5월 2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아동기 부모교실 ‘아기, 자기(아동기 알아가기, 자녀 이해하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4학년 자녀를 둔 양육자를 대상으로 아동기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양육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도곡정보문화도서관 5층 다솜라온방에서 진행된다. 또한 가족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4회차(부부 교육)와 7회차(가족 워크숍)는 토요일에 별도로 편성해 5층 문화살롱에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미디어 시대의 부모 역할과 미디어 기기 지도 ▲아동 인지발달에 맞는 학습습관 형성 ▲기질 이해를 통한 존중 대화법 ▲기질로 이해하는 부부 관계 ▲동기발달에 맞는 생활습관 형성 ▲자녀의 사회성 이해 ▲가사 분담을 통한 가족 소통 ▲부모의 마음 돌봄과 자기 이해 등 총 8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강남구가족센터는 참여 가정에 TCI 기질검사 결과(가정당 3명)와 워크시트 및 교육자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6회 이상 참여 시 수료증이 발급되며, 전 과정 참여자에게는 ‘패밀리셰프’ 프로그램 우선 참여권이 주어진다.
도곡정보문화도서관 관계자는 “아동기는 자아존중감과 사회성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강남구가족센터와 협업해 구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신청은 3월 10일 오전 10시부터 도곡정보문화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제공_강남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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