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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문화재단, 신나는 오케스트라 '꿈의 향연(찾아가는 음악회)' 참여 학교 모집춘천시 소재 초등학교 2개교 모집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은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예술의 일상화와 공동체적 가치 실현을 도모하는 문화예술교육사업 ‘신나는 오케스트라 ’꿈의 향연(찾아가는 음악회)’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나는 오케스트라(음악감독 김성민)’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꿈의 오케스트라’ 1기(2011년)로 출발해 현재 자립거점기관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춘천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사업이다.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춘천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춘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 기획사업 ‘꿈의 향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올해 ‘꿈의 향연(찾아가는 음악회)’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2개교를 모집한다. 70명 이상의 출연진이 공연할 수 있는 실내 공간을 갖추고 있다. 문화예술교육의 가치와 사업 취지에 공감하는 학교라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학교에서는 ‘가정의 달’과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이 포함된 5월 중 찾아가는 음악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하이든의 ‘놀람 교향곡 2악장’을 비롯해 신나는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준비한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박종훈 춘천문화재단 이사장은 “신나는 오케스트라는 성장기 아동·청소년이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방법을 배우며 예술의 가치를 체험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음악회와 앞으로의 활동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춘천문화재단 예술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사진 제공_춘천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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