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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구청장 전성수)와 서초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서초구립내곡도서관 개관 8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함께한 발자취를 기념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연, 체험, 이벤트, 전시’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도서관을 찾는 지역 주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와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3월 21일에는 봄의 감성을 담은 재능기부 공연 ‘오후의 클래식 연주회 ‘보네르 플룻 앙상블’’이 열린다.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인기 캐릭터 타투 스티커 체험을 통해 도서관 방문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개관 8주년을 기념해 숫자 ‘8’을 활용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3월 한 달간 운영되는 ‘내곡은 8살, 대출은 8권’ 이벤트를 통해 도서 대출 권수를 8권으로 확대하며, 도서를 대출한 이용자에게 룰렛을 통해 선물을 제공하는 ‘책 빌리GO 룰렛GO!’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도서관 곳곳에서는 다양한 전시도 이어진다. 문화동아리 ‘그리다 봄’의 봄을 주제로 한 작품 전시와 ‘아이와 함께 성장하기’ 엄마 북(Book)돋움 사업 주제도서 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과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강소연 서초구립내곡도서관장은 “지난 8년간 도서관을 아껴주신 지역 주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8주년 행사가 지역 주민들에게 봄날의 선물 같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일정은 서초구립내곡도서관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서초구립내곡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사진 제공_서초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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