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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본부장 심혜설)는 지난 20일 대전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작은극장 다함(대표 김영태)으로부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공연 티켓 100매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된 티켓은 가족 공연 ‘행복한 버블팡팡’ 관람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복한 버블팡팡’은 비누방울 퍼포먼스와 마임이 결합된 공연이다. 대전 지역에서 10년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 가족 공연이다. 공연은 지난 20일부터 오늘 8일까지 작은극장 다함에서 진행된다.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는 해당 티켓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해 가족 및 또래 친구들과 함께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작은극장 다함 김영태 대표는 “올해 첫 공연의 주제가 ‘행복’인 만큼, 비누방울 속에 담긴 행복을 통해 아이들이 따뜻한 기쁨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혜설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장은 “2026년 첫 공연에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을 초대해주신 작은극장 다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보다 넓은 세상을 향한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와 작은극장 다함은 2024년 11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기억의 숲’ 공연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공연 티켓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지원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500매의 공연 티켓을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하며 문화 접근권 보장과 정서적 발달 지원에 힘쓰고 있다.
사진 제공 세이브더칠드런
박현진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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