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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위캔, 2026년 ‘문화체험형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참여 기업 모집형식적인 온라인 교육 탈피, 예술로 공감하는 ‘다양성’의 가치 전파

(사)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 아트위캔(이하 아트위캔, 대표 김민정)은 ‘2026년 문화체험형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함께할 기업 및 공공기관을 모집한다.

현재 상시근로자 50인 이상의 사업체인 민간기업을 우선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교육비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지원으로 전액 무료이다.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은 법정필수교육이며 장애인에 대한 직장 내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무여건을 조성하여 장애인 근로자 채용이 확대될 수 있도록 연 1회, 1시간 이상 실시해야 하는 의무 교육이다.

현재 많은 기업이 법정 의무 교육인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나, 장애인에 대한 낮은 이해와 고정관념은 여전한 실정이다. 특히 다수의 기업에서 온라인 강의 중심의 형식적인 교육이 이뤄지다 보니, 실질적인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아트위캔의 ‘문화체험형 교육’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장애 예술인이 직접 교육의 주체로 참여하여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임으로써, 장애를 단순히 ‘도움이나 이해의 대상’이 아닌 우리 사회의 ‘다양성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인식의 전환을 도모한다.

아트위캔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문화체험형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며 그 전문성을 입증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기업의 규모, 업종, 교육 공간의 특성을 세심하게 반영하여 소규모 앙상블 및 솔로 공연부터 대규모 앙상블 및 밴드까지 맞춤형 공연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연령대의 직장인을 고려하여 클래식, 국악, 팝등 폭넓은 구성을 통해 직장인 관객의 관심을 이끌고자 한다.

아트위캔 김민정 대표는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은 단순히 법적 의무를 이행하는 절차가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3년 연속 위탁기관으로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도 많은 기업이 장애 예술인들의 무대를 통해 편견의 벽을 허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아트위캔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에서 장애인식개선 교육 기관으로 지정되어 전국적으로 활발한 장애인식개선 교육 및 공연을 펼치고 있으며, 2024년 사회적기업의 육성과 발전에 이바지한 공으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2024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직장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우수 수행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사진 제공_아트위캔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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