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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네 번째 수요일 클래식 마티네 2026 MAC모닝 콘서트원조 콘서트가이드 김용배의 밀도 있는 해설과 ‘오케스트라 M’ 의 풍성한 선율로 음악이 주는 여유로운 시간 선사

마포문화재단(대표이사 고영근)은 오는 25일 오전 11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 대극장에서 클래식 마티네 공연 ‘MAC모닝 콘서트’를 개최한다.

‘MAC모닝 콘서트’는 매월 네 번째 수요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정기 클래식 공연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회 진행된다. 콘서트 가이드 김용배의 해설과 ‘오케스트라M’의 연주, 매 회차 지휘자와 협연자의 참여로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MAC모닝’은 마포아트센터(Mapo Arts Center)의 영문 이니셜 ‘MAC’에서 착안한 이름이다. 전석 2만 원으로 운영되는 마티네 콘서트로, 해설과 함께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콘서트 가이드 김용배는 피아니스트이자 클래식 해설가로 활동해 왔으며, 예술의전당 사장을 역임했다. 예술의전당 마티네 공연 ‘11시 콘서트’를 기획하고 초기 콘서트 가이드로 참여한 바 있다.

3월 25일 첫 공연은 지휘자 김광현과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의 협연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로시니 ‘세빌리아의 이발사’ 서곡과 파가니니 ‘바이올린 협주곡 1번’을 연주한다. 이어 메조소프라노 김선정이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중 ‘그대 음성에 내 마음 열리고’와 오페라 ‘카르멘’ 중 ‘하바네라’를 선보인다. 2부에서는 차이콥스키 ‘교향곡 5번’을 연주한다.

4월 22일 두 번째 공연에서는 지휘자 정헌과 피아니스트 노예진, 바수니스트 곽정선이 협연해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과 비발디 ‘바순 협주곡 마단조’를 연주한다.

5월 27일 공연에서는 지휘자 여자경이 로드리고 ‘4대의 기타를 위한 안달루즈 협주곡’과 림스키코르사코프 교향적 모음곡 ‘세헤라자데’를 선보인다.

마포문화재단은 이번 시리즈를 통해 평일 낮 공연 관객층을 확대하고 정기적인 클래식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티켓 가격은 전석 2만 원이며, 공연 정보와 예매는 마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_마포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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