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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군포문화재단, 교류·협력사업 ‘2026 ’신난다! 학교’’ 공동 추진경기도예술단, 군포시 관내 26개 초등학교 찾아가는 공연 선보인다

경기아트센터와 군포문화재단이 초등학교 신입생을 위한 학교 방문 공연 프로그램 ‘경기도예술단과 함께하는 신난다! 학교’를 공동 추진한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와 군포문화재단(대표이사 전형주)은 2015년부터 군포시와 군포문화재단이 운영해 온 초등 신입생 대상 공연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새롭게 확대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12월 양 기관이 체결한 ‘지역 문화예술 교류·발전 업무협약’을 계기로 추진되는 첫 협력사업이다.

프로그램은 경기아트센터 소속 경기도예술단 4개 단체가 군포시 관내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공연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교 현장에서 공연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신입생들의 학교 적응과 정서 안정, 공동체 감수성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3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군포시 관내 초등학교 26개교에서 총 17일간 27회 진행된다. 공연 장르는 연극, 무용, 전통음악, 클래식 등으로 구성됐다.
경기도극단은 ‘무대 밖을 나온 소설 - 낭독극 금수회의록’을, 경기도무용단은 ‘춤, 상상보따리 - 꺅콩이와 깜찍이’를 선보인다.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는 ‘덩더쿵 아리랑’,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현악과 금관, 타악이 함께하는 클래식 - 음악여행’을 공연한다.

이번 사업은 광역 문화기관인 경기아트센터와 기초 문화기관인 군포문화재단이 협력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학교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 두 기관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지역 문화예술 교류와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제공_경기아트센터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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