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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문화재단, 2026 춘천문화예술회관 로비전시 '사진으로 만나는 춘천의 기억' 개최과거와 현재를 잇는 기록 프로젝트… 도시의 변화를 사진으로 조망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은 오는 5월 3일까지 춘천문화예술회관 2층 로비 전시장에서 ‘사진으로 만나는 춘천의 기억’ 전시를 개최한다.

전시 오프닝은 지난 27일 오전 11시에 진행됐다.

이번 전시는 오랜 기간 수집·보존해 온 춘천의 옛 사진 자료를 바탕으로, 동일한 장소를 현재 시점에서 다시 촬영한 사진을 함께 선보이는 기록 프로젝트다. 과거와 현재의 풍경을 나란히 배치해 도시의 변화와 시간의 흐름을 보여준다.

전시는 사라진 공간과 변화한 거리, 여전히 남아 있는 장소들을 비교하며 도시의 정체성을 돌아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한 향수의 재현이 아니라 기록을 통해 오늘의 춘천을 다시 바라보는 자리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는 춘천문화재단과 춘천문화원이 협업해 추진했다. 보존 자료를 문화적 자산으로 재해석해 시민과 공유하는 아카이브형 전시다.

박종훈 이사장은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각자의 기억을 떠올리고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시는 휴관 없이 운영되며,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공연이 있는 날은 공연 종료 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춘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공연전시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사진 제공_춘천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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