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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 DAC: 아트 클래스’는 3월부터 6월까지 두산아트센터 Studio DAC에서 창작 및 토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상반기에는 ‘경계’를 주제로 글쓰기 워크숍과 강연을 운영한다.
아트 클래스-창작은 예술가와 함께 사고와 창작 과정을 나누는 단기 워크숍이다. 시, 소설, 희곡 쓰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시 쓰기 클래스는 ‘챗GPT와 함께, 시 가지고 노는 법’을 주제로 시인 신이인과 함께 인공지능 시대 시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소설 쓰기 클래스는 소설가이자 스탠드업 코미디언 원소윤과 함께 ‘흘리는 소설 쓰기: 피, 땀, 눈물’을 주제로 자유로운 글쓰기를 시도한다. 희곡 쓰기 클래스는 극작가 겸 연출가 주은길이 ‘연극의 경계, 어디까지 희곡인가’를 주제로 희곡 창작 방식을 공유한다.
아트 클래스-토크는 문화예술 분야 기획자와 창작자를 만나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장한새, 한정현, 성수연, 강현주가 참여한다. 장한새 연출가는 ‘의심의 매개, SF-인간과 기계. 그 사이에서 부유하기’를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 인간과 기계의 관계를 다룬다. 소설가 한정현은 ‘디아스포라로 살아가기-디아스포라로 쓰여지기’를 주제로 작품 속 경계에 선 인물들을 이야기한다. 배우 성수연은 곤충을 소재로 ‘누구의 입장인가: 좋은 벌레, 나쁜 벌레, 이상한 벌레’를 주제로 강연한다. 연출가 강현주는 리서치 기반 작업 경험을 공유한다.
‘36차 두산아트스쿨: 미술’은 4월 매주 목요일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열린다. ‘예술과 인간의 내면’을 주제로 빈센트 반 고흐, 클로드 모네, 에드바르 뭉크 등의 작품을 살펴본다. 전시 해설가 정우철이 강사로 참여한다. 오 4일 오후 4시부터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두산인문극장 강연’은 ‘신분류학(New Taxonomy)’을 주제로 4월과 6월 매주 월요일 연강홀에서 진행된다. 김영민, 이준호, 이상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8명이 참여한다. 예약은 오는 12일 오후 4시부터 가능하다.
두산아트센터 교육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 제공_두산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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