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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케이-아트(K-Art) 청년 창작자지원사업' 공모청년창작자 120명 선정, 연 900만 원 지원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전은옥)은 ‘케이-아트(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광주광역시, 광주문화재단이 국·시비 매칭 방식으로 추진하는 시범사업이다. 만 39세 이하(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 기초예술 분야 원천창작 청년 예술가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자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연 900만 원의 창작지원금을 지원받는다.

사업은 청년 창작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존 실연 예술가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창작자를 직접 지원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지원 분야는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연극·뮤지컬·무용·클래식·전통예술) ▲기타(다원예술, 융·복합예술)이며, 영화·대중음악 등 대중예술 분야는 제외된다.

1차 심의는 각 광역문화재단에서 진행되며, 이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지역과 분야를 고려해 최종 3,000명을 선정한다. 이 가운데 광주광역시는 총 10억 8천만 원 규모로 1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결과는 5월 중 발표된다.

신청자는 ‘창작활동 경력’ 또는 ‘예술활동증명’ 중 하나를 통해 원천 창작활동 여부를 입증해야 한다. 기존 실연 경력이 있더라도 창작 실적과 창작계획서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자는 활동 수행 후 중간·최종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미제출 시 지원금 지급이 제한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기반청년일자리지원사업’, ‘청년예술가도약지원’, ‘문학상주작가 지원’, 예술인복지재단 ‘예술활동준비금 지원사업’, ‘예술인 파견지원 사업-예술로’, 예술경영지원센터 ‘전속작가제 지원 사업’과는 동일 기간 내 중복 수혜가 제한된다.

접수는 오는 4일 오후 3시부터 3월 31일 오후 3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광주문화재단 창작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사진 제공_광주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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