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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박봉주)은 오는 21일 오후 4시 소월아트홀에서 ‘2026 봄바람 콘서트 Flower is Blooming’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Flower is Blooming’을 슬로건으로, 봄의 시작과 함께 희망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추억의 음악으로 다시 만나는 내 인생의 봄날’을 콘셉트로, 관객들이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며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한다.
공연은 가수 미교가 문을 연다. 미교는 ‘좋니(답가 버전)’, ‘우리 지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밴드 플라워가 무대에 올라 ‘눈물’, ‘Endless’, ‘걸음이 느린 아이’ 등 대표곡을 들려준다. 보컬 고유진과 멤버들의 밴드 사운드가 함께 어우러질 예정이다.
박봉주 이사장은 “관객 각자의 기억 속 ‘봄날’을 떠올릴 수 있는 공연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3만 원이다. 성동구민, 초·중·고 학생, 만 65세 이상, 복지카드 및 다둥이행복카드 소지자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예매는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 YES24 티켓,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더.
성동문화재단 ‘봄바람 콘서트’는 2022년 시작해 올해로 5회를 맞았다.
사진 제공_성동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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