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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콜이 처음을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1999년생 재즈 보컬리스트 스텔라 콜은 미국 정통 재즈 신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아티스트다. 틱톡과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약 170만 명 이상의 팔로어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통적인 팝과 재즈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 데뷔 음반 'Stella Cole'과 크리스마스 앨범을 발표했다. 2025년에는 데카 레코드를 통해 정규 2집 'It’s Magic'을 발매했다. 전통적인 재즈 보컬 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해석과 음색으로 주목받고 있다.
스텔라 콜의 음색은 1930~40년대 여성 재즈 보컬리스트를 연상시키는 고전적 분위기를 지녔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요 레퍼토리는 ‘위대한 아메리칸 송북(The Great American Songbook)’으로 불리는 재즈 스탠더드 곡들로, 20세기 초중반 미국 뮤지컬과 대중음악에서 탄생한 작품들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번 내한 공연은 3개 도시 투어로 진행된다. 3월 6일 인천 아트센터인천, 3월 7일 전주 더바인홀, 3월 8일 서울 성수아트홀에서 열린다. 서울 공연은 아시아 투어 중 유일하게 ‘with Strings’ 형식으로 진행되며, 현악 4중주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정규 2집 'It’s Magic' 수록곡을 포함한 레퍼토리를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재즈 전문 월간지 재즈피플 창간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2006년 창간된 재즈피플은 국내 재즈 전문 매체로 활동해왔으며, 이번 공연을 후원하고 있다. 티켓은 놀티켓과 네이버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사진 제공_재즈브릿지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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