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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가슴에 품다', 영국서 한국 전통공연예술 체험의 장 열려호적시나위 춤·사물놀이로 만나는 한국 전통의 미학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은 지난 24일(화)과 오늘 25일(수) 국립남도국악원의 전통공연예술 체험 프로그램 '한국을 가슴에 품다(Hold Korea in My Heart)'를 개최한다.

선승혜 원장은 “한국의 전통 예술은 자연, 세상, 사람이 하나로 이어지는 한국미학에 기반한다”며 “런던 시민들이 남도국악의 리듬과 호흡을 직접 체험하며 한국 전통예술의 생명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남도국악원이 주관하는 2일 연계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호적시나위 춤과 사물놀이를 중심으로 한국 전통공연예술의 핵심 요소를 단계적으로 체험한다. 리듬과 움직임, 소리의 상호 관계를 직접 경험하며 한국 전통예술의 구조와 감각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국을 가슴에 품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이 후원하는 ‘투어링 케이-아츠(Touring K-Arts)’ 사업의 일환이다. 한국 예술·문화 전문가들이 해외 현지 관객과 만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재외한국문화원 및 문화홍보관을 거점으로 공연·전시·강좌 등 국내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해외 순회를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런던을 시작으로 주프랑스문화원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투어링 케이-아츠 사업을 통해 한국 전통공연예술의 국제적 확산과 문화교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제공_KCC PR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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