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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가 오ㅡㄴ 26일(목) 개봉한다.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는 오디션에 불합격한 밤, 의문의 남자가 맡긴 기타를 연주한 ‘우진’이 저주받은 시간을 겪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쇼트 필름이다. WOODZ가 ‘우진’ 역을 맡았으며, 저스틴 민은 기타를 맡긴 남자 ‘남기’ 역으로, 정회린은 ‘시은’ 역으로 출연한다.
연출은 박세영 감독이 맡았다. 촬영과 편집에도 참여했다. 박세영 감독은 장편 영화 '다섯 번째 흉추'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등에서 수상하고 해외 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다.
이번 작품에서 감독은 ‘질주하는 영화’라는 개념을 중심에 두고 호흡과 리듬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촬영에는 오래된 렌즈와 노후된 카메라를 사용해 화면의 질감을 강조했다.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는 오는 26일(목) 전국 CGV 및 주요 예술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 제공_EDAM엔터테인먼트/엣나인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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