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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삼악도’가 오 11일 개봉 예정이다.
‘삼악도’는 일제강점기 이후 자취를 감춘 사이비 종교를 둘러싼 예언과 비밀을 다룬 공포 영화다.
곽시양은 극 중 사이비 종교 ‘삼선도’와 관련된 단서를 제보하는 일본인 기자 ‘마츠다’ 역을 맡았다. ‘마츠다’는 사건의 실체에 접근하는 인물로, 이야기 전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2014년 데뷔한 곽시양은 영화 ‘목격자’,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연극 ‘사의 찬미’에서 김우진 역을 맡았다.
특히 사건의 단서를 전하는 인물이자 이야기의 흐름을 전환시키는 축으로 등장하는 ‘마츠다’ 캐릭터는 영화의 미스터리 구조를 한층 촘촘하게 만드는 존재다. 긴장감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곽시양이 ‘삼악도’를 통해 또 한 번 인상적인 변신을 완성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영화 ‘삼악도’는 오는 11일 CGV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_영화사 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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