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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망쳐’가 오 25일 개봉한다.
추위는 명함도 못 내밀만큼 화끈한 여자들이 온다. 계획은 없지만, 화는 많이 난 세 명의 찐친이 펼치는 액션을 그린다. ‘도망쳐’는 납치된 동생을 구하기 위해 범죄조직에 맞서는 세 친구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전직 배구선수, 태권도 은메달리스트, 유도 국가대표 출신이라는 설정의 인물들이 등장한다.
영화는 전직 배구선수 ‘수아’(김설희)와 그의 친구 태권도 은메달리스트 ‘미란’(여연희), 유도 국가대표 출신 ‘수혜’(신다슬)가 중심이 되어 전개된다. 세 인물은 납치 사건을 계기로 범죄조직과 대치한다.
김설희는 ‘수아’ 역을 맡아 스크린 데뷔에 나섰다. ‘미란’ 역은 여연희가, ‘수혜’ 역은 신다슬이 연기한다. 범죄조직의 우두머리 ‘이서현’ 역은 이나라가 맡았으며, 조직원 ‘장도식’ 역은 김장원이 출연한다.
영화 ‘도망쳐’는 오늘 25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제공_영화사 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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