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창작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THE LAST’에 출연 중인 김동준과 SF9 영빈이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30일 서울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개막한 작품과 관련해 출연 소감과 비하인드를 전했다.
극 중 김동준은 5446 부대 요원이자 남한에서는 ‘동구’로 위장해 살아가는 ‘원류환’ 역을, 영빈은 공화국 간부의 아들이자 남한에서 락커 지망생으로 살아가는 ‘리해랑’ 역을 맡았다.
김동준은 대극장으로 확장된 이번 시즌에 대해 “소극장에서 8인극으로 시작했는데 17인극으로 인물도 많아지고 액션과 코미디 장면도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액션과 코미디를 모두 소화하는 캐릭터에 대해 언급했고, 영빈은 동료 배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영빈은 SF9 멤버 유태양이 이전 시즌에 출연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작품 준비 과정에서 조언을 받았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방송에서 공연 중 에피소드와 캐릭터 해석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으며, 즉석에서 장면 연기와 넘버 일부를 선보이기도 했다.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THE LAST’는 HUN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북한 남파 특수공작 5446 부대 요원들이 남한에 잠입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원작은 영화로도 제작된 바 있다.
이번 10주년 기념 공연은 1,000석 규모의 대극장에서 17인 버전으로 진행되고 있다. 공연은 4월 26일까지 서울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이어진다.
사진 제공_쇼온컴퍼니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택아트센터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