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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지킬앤하이드'(주최·제작 ㈜젬스톤이앤엠, ㈜글림아티스트/프로듀서 김태우, 이재은, Jason Lee)가 2025년 초연 이후 2026년 대학로 링크더스페이스 2관에서 재연된다.
'지킬앤하이드'는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1인극 형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원작의 주인공 ‘지킬’이 아닌 그의 친구이자 변호사 ‘어터슨’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전개한다. ‘지킬’과 ‘하이드’의 비밀과 갈등을 새로운 관점으로 다룬다.
이 작품은 최소한의 무대 장치와 배우의 연기를 중심으로 구성된 1인극이다. 미스터리와 스릴러 요소를 바탕으로 인물의 내면과 인간의 본성을 다룬다. 연출은 이준우가 맡았다.
2026년 재연 무대에는 배수빈, 정동화, 정욱진, 차정우가 출연한다. 네 배우는 극 중 여러 인물을 혼자서 소화하는 ‘퍼포머(Performer)’로 참여한다.
배수빈은 드라마와 영화, 무대에서 활동해온 배우다. 정동화는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서 활동해왔으며, 정욱진은 뮤지컬과 드라마에 출연해왔다. 차정우는 드라마와 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작품으로 연극 무대에 출연한다.
2026년 시즌에는 ㈜젬스톤이앤엠이 제작에 참여한다. 프로듀서는 김태우가 맡는다.
사진 제공_라바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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