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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립부산국악원, 인류무형문화유산 ‘국악’으로 세계․지역․일상을 이어지역 상생·문화접근성 강화로 우리 곁의 국악 한걸음 더 가까이

국립부산국악원(원장 이정엽)이 전통공연예술 관련 공연과 사업을 추진한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을 중심으로 한 공연과 케이-콘텐츠 융합, 지역 연계 사업, 문화 접근성 확대 등을 포함한다.

국립부산국악원은 국악연주단의 레퍼토리 확장을 위해 정기 및 기획 공연을 진행한다. 2026년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를 계기로 인류무형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공연을 마련한다.

3월에는 연희부 정기공연에서 '농악(2014년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을 주제로 공연을 진행한다. 5월에는 무용단이 '영산재'·'강강술래(2009년 등재)', '아리랑(2012년 등재)' 등을 주제로 공연한다. 10월에는 기악단과 성악단이 2026년 한글 반포 580돌 및 한글날 100돌을 기념해 ‘훈민정음’을 주제로 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국립부산국악원은 케이-콘텐츠와의 융합 공연도 준비하고 있다. 케이-푸드와 연계한 명절 기획공연과 함께 '조선통신사, 경계를 넘어 두 개의 길을 잇다'(2026년 4월)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7년 1월에는 꼭두를 주제로 한 새해맞이 공연도 계획하고 있다.

지역 연계 사업도 추진한다. '굿(GOOD)이로구나!'와 '영남춤축제: 춤, 보고싶다'를 통해 지역 전통공연예술을 조명한다. 지역 축제 및 청년 디자이너 브랜드와 협력한 사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문화 접근성 확대를 위한 사업도 포함된다. 어린이 대상 공연과 무장애(Barrier-Free) 공연을 운영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국악문화학교’, ‘학교 국악오케스트라 지원’ 등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공연 및 교육·체험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부산국악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_국립부산국악원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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