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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평택아트센터 소공연장(Blackbox Theater)에서 개최한 기획공연 연극 '유령들'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극단 ‘양손프로젝트’와 평택아트센터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연극 '유령들'은 노르웨이 극작가 헨리크 입센의 작품 '유령들(Gengangere)'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이번 무대는 작품의 긴장감과 서사를 전달하기 위해 공간 구성을 중심으로 연출됐다. 배우들의 연기와 소공연장의 공간 구조가 결합해 공연이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평택아트센터 소공연장(블랙박스 극장)의 가변형 구조를 활용해 무대와 객석을 재구성했다. 프로시니엄(액자형) 무대 형식에서 벗어나 공간을 유연하게 구성했다.
배우와 관객 간 거리를 줄인 구조로 공연이 진행됐다. 관객들은 무대와 가까운 환경에서 작품을 관람했다.
이상균 평택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블랙박스 극장의 특성을 활용한 공연이었다”고 밝혔다.
평택아트센터는 향후에도 블랙박스 극장의 특성을 반영한 기획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자세한 공연 정보와 일정은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_평택시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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