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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아트'가 오는 3월 31일 다섯 번째 시즌으로 공연된다.
'아트'는 프랑스 극작가 야스미나 레자(Yasmina Reza)의 작품으로, 지난 시즌 평균 객석 점유율 92%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는 드라마·영화·연극에서 활동 중인 배우들이 참여한다.
연극 '아트'는 오랜 시간 이어진 세 남자의 우정이 한 점의 그림을 계기로 균열을 겪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일상의 대사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인간의 이기심과 관계의 갈등을 다룬다.
예술에 관심이 많은 피부과 의사이자 하얀 바탕에 하얀 선이 그려진 캔버스 그림을 5억 원에 구매하는 ‘세르주’ 역에는 엄기준, 최재웅, 김도빈, 박은석이 캐스팅됐다.
엄기준과 최재웅이 ‘세르주’ 역으로 출연한다. 김도빈은 4년 만에 다시 ‘세르주’를 맡는다. 지난 시즌 ‘마크’ 역으로 참여했던 박은석은 이번 시즌 ‘세르주’로 출연한다.
고전과 명언을 좋아하는 항공 엔지니어 ‘마크’ 역에는 박건형, 김재범, 조풍래, 주민진이 출연한다. 박건형은 2020년 이후 다시 ‘마크’를 맡았으며, 김재범과 조풍래도 출연한다. 주민진은 새롭게 합류했다.
문구 영업 사원 ‘이반’ 역에는 원종환, 박정복, 박영수, 조성윤이 출연한다. 원종환과 조성윤은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했으며, 박정복과 박영수는 다시 무대에 오른다.
연극 '아트'는 토니 어워즈 최우수 연극상, 몰리에르 어워즈 베스트 작품상, 로렌스 올리비에 어워즈 뉴 코미디상, 이브닝 스탠더드 어워즈 베스트 코미디상, 뉴욕 드라마 비평가 협회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국내에서도 여러 차례 공연됐다.
공연은 3월 31일부터 6월 14일까지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진행된다.
사진 제공_마크923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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