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6.8.27 목 10:30
상단여백
HOME 컬쳐
서울남산국악당×서울교방 ‘공화 - 허공에 핀 꽃’ 공동기획 공연 개최2026 서울남산국악당×서울교방 공동기획 서울교방 6인전 ‘공화(空花) - 허공에 핀 꽃’

서울교방 방주 김경란 대표에게 20여 년간 사사한 50대 춤꾼 6인이 참여하는 ‘서울교방 6인전 : 공화(空花) - 허공에 핀 꽃’이 개최된다.

공연은 오는 13일(금)부터 14일(토)까지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서울남산국악당 공동기획으로 마련됐다.

‘공화(空花)’는 공(空)을 심(心)으로, 화(花)를 신(身)으로 전제해 심신의 상호작용을 춤과 춤꾼 그 자체로 바라보는 개념을 담았다. 50대에 이른 춤꾼 6인이 각자의 삶과 수련 과정을 바탕으로 작품을 재해석해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김수악·조갑녀·장금도로 이어지는 전통 교방춤 레퍼토리를 김경란이 변화·발전시킨 작품들로 구성된다. 동일한 형식의 재현에 머무르기보다, 현재적 관점과 심법을 반영해 무대를 구성한다.

공연은 오는 13일(금) 오후 7시 30분, 14일(토) 오후 5시에 진행된다. 관람 연령은 만 7세 이상이며, 티켓은 전석 5만 원이다.

이번 공연의 예술감독은 김경란이 맡았으며, 연출 이재환, 무대감독 전홍기, 조명감독 송한봉, 음악감독 황민왕 등이 참여한다. 사회는 이미영이 맡고, 출연진은 김부경·성윤선·정승혜·정희선·유영란·장인숙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남산국악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_서울남산국악당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