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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문화재단, ‘2026 문화다양성 거점도시’ 사업 선정안산시 승격 40주년,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

안산문화재단(이사장 이민근, 대표이사 김태훈)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문화다양성 거점도시’ 사업에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그동안 광역자치단체 중심으로 추진돼 왔으며, 기초 문화재단 가운데서는 안산문화재단이 처음으로 선정됐다.

‘문화다양성 거점도시’ 사업은 지역의 문화 자산과 동시대 예술, 시민의 삶을 연결해 다양한 문화적 표현이 공존하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선정으로 안산문화재단은 국비 8천만 원을 지원받고, 자부담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1억 원 규모로 사업을 운영한다. 사업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5월 문화다양성 주간(5.21.~5.27.)에 맞춰 지역 청년들이 ‘이주와 정주’를 주제로 참여하는 참여형 북콘서트가 진행된다. 또한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문화다양성 숏폼 영상 공모전과, 이주 여성들이 참여하는 ‘발 밑은 바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성과 삶의 이야기를 시각예술 교육과 연계해 진행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과 내용은 4월 이후 안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_안산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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