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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 봄, ‘차세대 뮤지컬 페스티벌 – Beyond 대학로’ 예비예술인 모집 시작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 총 4,050만 원 규모의 창작지원금 지

공연기획사 컴퍼니 봄(대표 송경옥)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비예술인 현장발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차세대 뮤지컬 인큐베이팅 프로젝트 'Beyond 대학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에는 대학로 공연장 플러스씨어터와 제작사 쇼노트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제작 인프라를 지원한다.

프로젝트는 작가, 작곡가, 연출가 3인 1팀 협업 체계로 운영된다. 창작 초기 단계부터 연출가가 직접 참여하는 구조를 유지하며, 운영 경험을 반영해 지원 체계를 보완했다.

총 4,050만 원의 창작지원금이 투입되며, 개발 단계에 따라 두 개 트랙으로 나뉜다. 50분 분량 쇼케이스를 제작하는 ‘트랙 1’과 전막 공연 완성을 목표로 하는 ‘트랙 2’다. 대극장 규모 창작 뮤지컬 개발 팀에는 심사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멘토진에는 장우성(극작·연출), 민활란·신경미·한정림(작곡), 정준(작가·음악감독), 한재은(작가), 김태형(연출), 한아름(작가) 등이 참여한다. 이오진 연출과 뮤지컬 평론가 최승연의 특별강의도 포함된다.

지원 자격은 만 29세 이하(1996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의 작가, 작곡가, 연출가 3인 1팀 구성이다. 2차 심사를 통과한 팀은 9월 4일부터 6일까지 플러스씨어터에서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선발 작품은 홍보 지원과 함께 국내 프로듀서 대상 소개 기회를 제공받는다.

모집은 오는 26일(목) 15시까지이다. 지원 방법은 공식 구글폼 접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_쇼노트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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