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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발전소 301, ‘한국 연극 콘텐츠의 글로벌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창작진 및 배우 등 인적 자원 교류와 공동 콘텐츠 시장 확대 추진

지난 9일, 주식회사 문화콘텐츠(대표 박주초)와 극단 극발전소 301(대표 정범철)이 ‘한국 연극 콘텐츠의 글로벌 확장’을 목표로 유기적인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식회사 문화콘텐츠의 AI 기반 콘텐츠 솔루션 역량과 극발전소 301의 독창적인 창작 역량을 결합하여, 영상·오디오·공연 등 다변화된 콘텐츠 시장에서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영상, 오디오, 공연 콘텐츠 등 공동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력 ▲창작진, 배우, 기술진 등 전문 인력 및 정보 교류 ▲콘텐츠 시장 확대를 위한 공동 홍보 및 사업 개발 ▲기타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제반 사항 협조 등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식회사 문화콘텐츠는 고려대학교 문화콘텐츠 전공 문학박사인 박주초 대표를 필두로, 기획부터 제작·운영·관리까지 책임지는 ‘올인원 콘텐츠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특히 최신 AI 기술(Gen AI)을 적극 도입해 제작 효율성과 창의성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오디오 연극 채널 ‘연극이 지나가는 시간(연지시)’, 신개념 음악 채널 ‘EMODGE(감정 냉장고)’ 등 오리지널 콘텐츠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함께 손을 잡은 극발전소 301은 2008년 창단 이후 ‘연극의 3요소로 무(0)에서 유(1)를 창조한다’는 기치 아래 활동해 온 극단이다. ‘만리향‘, ‘타임택시‘, ‘밀정리스트‘ 등 수많은 화제작을 선보이며 서울연극제 등 주요 연극제에서 다수의 상을 휩쓴 바 있다. 정범철 대표를 중심으로 50여 명의 단원과 탄탄한 창작진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한층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과 연기력을 콘텐츠에 녹여낼 것으로 기대된다.

주식회사 문화콘텐츠 박주초 대표는 “정통 연극 무대에서 탄탄한 내공을 쌓아온 극발전소 301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당사가 보유한 AI 솔루션과 콘텐츠 기획 인력이 극발전소 301의 예술적 감각이 만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혁신적인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극발전소 301 정범철 대표는 “새로운 관점을 가진 문화콘텐츠와의 협업은 극단에게도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공연장의 감동을 넘어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수 있는 양질의 작품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화답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 체결을 기점으로 실무진 간의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구체적인 공동 프로젝트를 가시화할 계획이다.

사진 제공_극발전소 301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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