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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귀국 독주회를 여는 바이올리니스트 최지영이 공연을 준비하며 소감을 밝혔다.
최지영은 전주예술중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독일 쾰른 국립음대에서 학사과정과 석사과정을 마쳤다. 이후 오스트리아 모차르테움 음악대학에서 석사과정을 수학했으며, 마인츠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현재 천안시립교향악단 상임단원으로 재직 중이며, 다양한 실내악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독주회 프로그램은 음악사의 흐름을 아우르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1번 g단조와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2번 A장조를 연주한다. 바흐 작품은 단일 악기로 다성적 구조를 구현한 곡이며, 브람스 작품은 낭만주의적 서정성과 안정된 형식을 보여준다.
2부에서는 야나첵과 침머만의 바이올린 소나타를 선보인다. 야나첵의 소나타는 1914년에 작곡된 작품으로, 자유로운 구조와 강한 리듬적 특징을 지닌다. 침머만의 바이올린 소나타는 다양한 양식을 결합한 현대 작품으로, 전통적 형식과 현대적 어법이 공존하는 특징을 보인다.
피아니스트 문종인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문종인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하고 독일 쾰른 국립음대에서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Ensemble TIMF 프로그래밍 디렉터와 Stomp Music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공연 티켓은 놀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아투즈컴퍼니로 하면 된다.
사진 제공_아투즈컴퍼니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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