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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최예은 귀국 독창회 개최오는 10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오는 10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귀국 독창회를 여는 소프라노 최예은이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전했다.

소프라노 최예은은 인천예술고등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거쳐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립음대에서 석사과정(Master of Music)과 Konzertexamen(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현재 전문 연주자로 활동하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숙명여자대학교, 국립군산대학교, 인천예술고등학교, 경기예술고등학교 등에 출강하고 있다.

이번 독창회는 바흐, 모차르트, 드뷔시, 베르크, 도니제티의 작품을 통해 성악 예술의 흐름을 조망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부는 바흐의 칸타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BWV 68 중 ‘나의 믿음 가득한 마음이여, 기뻐하라’로 시작한다. 이어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 중 ‘아, 나는 느껴요’, 드뷔시의 '네 편의 초기 가곡'이 연주된다. 드뷔시의 가곡은 ‘판토마임’, ‘달빛’, ‘피에로’, ‘출현’으로 구성된다.

2부에서는 알반 베르크의 'Sieben frühe Lieder(일곱 개의 초기 가곡)'과 도니제티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중 ‘고요함 속에서 다스렸네’를 선보인다. 베르크의 가곡은 ‘밤’, ‘갈대의 노래’, ‘나이팅게일’, ‘꿈에 왕관을 쓴’, ‘방 안에서’, ‘사랑의 송가’, ‘여름날’ 등 일곱 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홍새롬이 함께한다. 홍새롬은 독일에서 성악반주와 음악코치를 전공했으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반주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소프라노 최예은 귀국 독창회’ 티켓은 예술의전당과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아투즈컴퍼니로 하면 된다.

사진 제공_아투즈컴퍼니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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