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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처럼 흐르는 아름다운 선율, 2026 M 아티스트 피아니스트 선율마포문화재단, 재단 상주 음악가 제도인 2026년‘M 아티스트’로 피아니스트 선율 선정

마포문화재단(대표이사 고영근)은 2026년 마포아트센터 상주음악가 ‘M 아티스트’로 피아니스트 선율을 선정했다.

‘M 아티스트’는 클래식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연주자를 매년 1명 선정해 다수의 공연을 통해 집중 조명하는 제도다. 재단은 2023년 피아니스트 김도현을 시작으로 2024년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 2025년 바리톤 박주성 등을 선정해왔다.

올해는 제도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외부 자문단 추천 시스템을 도입했다. 플루트, 첼로, 트럼펫 등 다양한 악기 분야의 후보들 가운데 피아니스트 선율이 2026년 ‘M 아티스트’로 최종 선정됐다.

선율은 2024년 지나 바카우어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과 함께 청중상, 학생심사위원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서울국제음악콩쿠르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네덜란드 콘세르트헤바우, 필하모니 룩셈부르크, 예술의전당 등 국내외 무대에서 연주했다. 독주회와 실내악, 협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마포문화재단은 2026년 한 해 동안 세 차례 공연을 통해 선율을 소개한다. 6월 4일과 9월 16일 ‘M 아티스트 – 선율 피아노 리사이틀’을 개최하고, 11월 25일에는 마티네 공연 ‘맥모닝 콘서트’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공연 정보와 예매 일정은 마포문화재단 누리집과 NOL 티켓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_마포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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