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화 ‘삼악도’가 보도스틸 10종을 공개했다.
‘삼악도’는 일제강점기 이후 자취를 감춘 사이비 종교를 둘러싼 예언과 비밀이 봉인된 마을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미스터리 작품이다. 연출은 채기준 감독이 맡았다. 조윤서와 곽시양이 출연한다. 영화는 2026년 3월 11일 개봉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폐쇄적인 공간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인물들의 심리를 중심으로 작품의 분위기를 담아냈다. 사이비 종교의 흔적이 남아 있는 장소와 인물들의 불안한 표정이 교차되며, 이야기의 긴장감을 암시한다.
스틸 속에는 사이비 종교와 관련된 공간을 조사하는 채소연 PD(조윤서)의 모습이 담겼다. 제단과 부적, 정체를 알 수 없는 상징물이 놓인 장소를 바라보는 인물의 시선을 통해 사건의 실체에 다가가는 과정이 드러난다. 또한 ‘삼선도’에 대해 설명하는 마츠다(곽시양)와 이를 취재하기 위해 마을을 찾은 취재팀의 모습이 함께 공개돼, 봉인된 비밀을 추적하는 서사의 흐름을 짐작하게 한다.
이와 함께 평범해 보이지만 설명하기 어려운 분위기를 풍기는 마을 주민들과 의식 장면도 포함됐다. 주민들의 표정과 행동, 의식이 진행되는 공간은 마을에 감춰진 정체와 사건의 성격을 암시한다.
마지막으로 법사가 의식을 치르는 공간과 그곳에 모여든 인물들의 모습이 담긴 스틸은, 취재팀과 마츠다 일행이 맞닥뜨리게 될 사건의 전개를 예고한다.
영화 ‘삼악도’는 이번 보도스틸 공개를 통해 작품의 주요 공간과 인물 관계를 드러낸다.오는 11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제공_영화사 주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택아트센터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