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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박봉주)이 운영하는 성동구 구립도서관은 노후 시설 개선과 이용자 가구 교체를 완료하고, 보다 쾌적하고 안락한 독서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2025년부터 약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용자 안전과 편의성 향상, 변화하는 독서 환경과 도서관 이용 방식을 반영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성동구립도서관은 1층 정문 입구와 3층 휴게 공간의 노후 시설을 철거하고 테이블과 벤치 등을 새롭게 설치했다. 이용자 동선을 고려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독서 공간을 넘어 북큐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한 맞춤형 활용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성동구립·금호·용답·성수·청계도서관은 개관 시점부터 장기간 사용해 온 열람용 가구와 소파 등 총 740개의 노후 가구를 교체했다. 또한 금호도서관은 장기간 사용으로 성능이 저하된 냉난방기와 승강기 설비를 교체하고, 시설 안정성과 이용 편의성이 강화된 모습으로 재개관했다.
성동문화재단 박봉주 이사장은 “도서관 개관 이후 장기간 사용된 가구를 새롭게 교체해 이용자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편의성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라며 “이번 공간 개선을 계기로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성동구립용답도서관은 2025년 국토교통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노후 냉난방기 및 창호 교체와 내·외벽 단열 성능을 보강해 이용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환경까지 고려한 도서관으로 재단장했다. 성동구 구립도서관 시설 이용과 관련한 사항은 성동구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제공_성동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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