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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온 히어로 시리즈의 작품 ‘울트라맨 트리거’가 오는 8일 한국어 더빙판으로 국내 정식 방영을 시작한다.
‘울트라맨 트리거’는 명작 ‘울트라맨 티가’의 탄생 25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작품이다. 티가의 세계관과 철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방영 당시 화제를 모았으며, ‘울트라맨 Z’와 ‘울트라맨 오메가’에 이어 국내 팬들에게 시리즈 라인업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방영은 한국어 더빙을 통해 새로운 몰입감을 제공하며, 처음 접하는 시청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국내 전문 성우진이 참여해 캐릭터의 개성을 살렸으며, 원작이 가진 박진감과 서사를 한국어 대사로 구현했다.
울트라맨 국내 독점 파트너사 에스엘피(SLP)는 “‘울트라맨 트리거’는 시리즈 팬들에게 상징성이 큰 작품인 만큼 정식 더빙 방영을 기다려온 분들이 많았다”며 “기존 시리즈에서 쌓아온 더빙 경험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이 작품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울트라맨 트리거’ 한국어 더빙판은 오는 8일부터 애니박스에서 매주 일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_에스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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