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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전은옥)은 지난 2일부터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문화누리카드 발급과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2026년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은 지난해 대비 1만 원 인상된 1인당 15만 원이며, 청소년기(2008~2013년생)와 준고령기(1962~1966년생)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카드 발급 기간은 지난 2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광주광역시 96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모바일 앱, 고객센터 ARS를 통해 발급 신청할 수 있다. 단, 예산 소진 시 발급은 조기 마감된다.
문화누리카드는 전국 3만5천여 개, 광주 1,445개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도서·음악·영상·공연·전시·공예·사진관·축제·교통·여행사·관광지·숙박·체육시설·체육용품·스포츠 관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 가능하다.
한편, 광주예술의전당 개관 35주년 기념 클래식 공연 '2026 그랜드 오케스트라 위크'에서는 문화누리카드 결제 시 2매까지 5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 및 현장 결제가 가능하다.
사진 재공_광주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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