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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S CONCERT, NEXT LEVEL! 도슨트 이창용과 함께하는 새로운 시즌 ‘아르츠 콘서트 시즌2: 빈센트 반 고흐’가 개최된다.
2026년 스톰프뮤직은 '아르츠 콘서트 시즌 2 : 빈센트 반 고흐'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예술 세계를 클래식 음악으로 풀어낸 스토리텔링형 클래식 공연으로, ‘아르츠 콘서트 시즌 2’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무대다.
이번 시즌부터는 루브르, 오르세 등 세계적 미술관에서 활동했으며 'tvN 벌거벗은 세계사', 'MBN 신들의 사생활 – 그리스 로마 신화 2' 등에 출연한 도슨트 이창용이 콘서트 마스터로 함께한다. 공연은 미술에 관심 있는 어린이부터 클래식이 낯선 관객, 가족과 직장인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 번째 공연은 '빈센트 반 고흐'를 주제로 한다. 대표 작품을 단순히 나열하기보다 주요 순간들을 따라가는 서사적 구성으로 마련되었으며, 고흐 인생의 각 시기와 어울리는 작품과 클래식 음악을 함께 배치해 감정과 분위기를 음악으로 전달한다. 관객은 그림 속 색채와 붓질을 음악과 함께 떠올리며 고흐가 담아낸 내면의 감정과 고민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
공연은 ‘왜 지금, 반 고흐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생전에는 큰 인정을 받지 못했지만 사후에 전 세계의 사랑을 받게 된 반 고흐의 삶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아르츠 콘서트 시즌 2 : 빈센트 반 고흐'는 “반 고흐를 보러 왔다가 클래식을 좋아하게 되고, 클래식을 들으러 왔다가 예술을 사랑하게 되는 시간”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창용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피아니스트 김명현, 바이올리니스트 이우일, 비올리스트 노원빈, 첼리스트 박건우가 참여해 쇼팽의 녹턴, 리스트 ‘라 캄파넬라’, 브람스와 슈만의 피아노 콰르텟 등 다양한 클래식 레퍼토리를 연주한다.
미술과 클래식이 만나는 '아르츠 콘서트 시즌 2 : 빈센트 반 고흐'는 2026년 3월 새로운 시즌의 시작을 알리며, 회화와 음악이 교차하는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감상 경험을 제안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_스톰프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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