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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노트의 창작 뮤지컬 '더 테일 에이프릴 풀스'(기획·제작 ㈜쇼노트)가 오는 3월 24일(화)부터 예스24스테이지 2관에서 세 번째 시즌으로 찾아온다.
뮤지컬 '더 테일 에이프릴 풀스'(이하 '더 테일')는 1819년 4월 1일 미스터리한 경로로 발간된 최초의 뱀파이어 소설 ‘뱀파이어 테일’을 둘러싼 영국의 낭만주의 작가 ‘조지 고든 바이런’과 그의 전 주치의이자 작가 지망생 ‘존 윌리엄 폴리도리’의 저작권 논쟁을 바탕으로 탄생한 작품이다. 실화 기반의 서사와 ‘바이런’의 시를 활용한 대사, 두 인물의 감정을 잇는 음악,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무대 연출로 관객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작품은 2022년 쇼노트의 창작 뮤지컬로 초연됐다. 이후 2023년 재연에서도 공연을 이어가며 관객들과 만났다.
이번 시즌에는 초연과 재연을 함께한 현석준, 홍승안, 박정원, 손유동이 다시 합류하며, 홍성원과 변희상이 새롭게 참여한다.
소설 ‘뱀파이어 테일’을 집필했지만 이름을 남기지 못한 ‘존 윌리엄 폴리도리’ 역에는 현석준, 홍승안, 홍성원이 출연한다. 영국 낭만주의 문학을 대표하는 시인이자 사교계 인물인 ‘조지 고든 바이런’ 역에는 박정원, 손유동, 변희상이 캐스팅됐다.
또한 김지식 극작가, 유한나 작곡가, 김민정 연출을 비롯해 무대·조명·소품 디자인을 맡은 창작진이 다시 참여해 무대를 준비한다.
뮤지컬 '더 테일 에이프릴 풀스'는 오는 3월 24일(화)부터 6월 7일(일)까지 예스24스테이지 2관에서 공연된다.
사진 제공_쇼노트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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