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6.8.27 목 10:30
상단여백
HOME 컬쳐
콘진원,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방콕뮤직시티’서 개최밀레나·숀·애니멀 다이버스·영웨이브·87댄스 총 5팀과 3,800여 명 관객 참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방콕뮤직시티(Bangkok Music City) 2026’에서 ‘코리아 스포트라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년 연속 태국 대표 음악 마켓인 ‘방콕뮤직시티’와 연계해 운영된 공식 프로그램으로, 국내 유망 뮤지션 5팀이 참가해 한국 대중음악을 소개했다. ‘코리아 스포트라이트’는 한국 뮤지션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콘진원의 사업이다. 현지 쇼케이스와 비즈니스 지원을 통해 글로벌 인지도 확대와 해외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밀레나(Milena) ▲숀(SHAUN) ▲애니멀다이버스(Animal Divers) ▲영웨이브(0WAVE) ▲팔칠댄스(87DANCE) 등 총 5팀이 무대에 올랐다. 현장에는 음악 산업 관계자와 관객 3,800여 명이 참여했다. 숀과 영웨이브는 2,000석 규모의 메인 스테이지에서 공연을 선보였다.

콘진원은 쇼케이스와 함께 참가 뮤지션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방콕뮤직시티 공식 파트너로서 일대일 상담과 교류 만찬회를 진행했으며, ▲라이브네이션 테로(Livenation Tero) ▲왓더덕뮤직(What The Duck Music) ▲마호 라솝(Maho Rasop) 등 태국 주요 음악 기업 관계자들과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네트워킹 리셉션에는 참가 뮤지션과 현지 관계자 260여 명이 참여했다.

콘진원 유현석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코리아 스포트라이트는 한국 대중음악의 매력을 알리는 동시에 국내 뮤지션의 진출 기회를 만든 행사”라며 “앞으로도 아세안 지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대중음악의 입지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콘진원은 올해 상반기 태국에 이어 대만에서도 코리아 스포트라이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콘진원 누리집과 코카뮤직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_한국콘텐츠진흥원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