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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이필형)은 재단의 연간 문화사업을 알리고 이를 SNS 콘텐츠로 소개할 홍보 서포터즈 '뜸 2기'를 지난 2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뜸 2기’는 재단의 연간 사업과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고, 그 과정을 SNS 콘텐츠로 제작·발행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공연·축제 등 동대문문화재단의 주요 사업 현장을 따라가며 참여자는 현장에서 느낀 분위기와 관람 포인트를 콘텐츠로 담아 각자의 채널로 전한다. 재단은 다양한 관점이 지역 문화의 매력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모집은 지역 문화 소식을 전하는 방식의 확장을 목표로 한다. 시민이 제작한 콘텐츠가 또 다른 시민의 참여를 이끄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재단은 이러한 순환이 지역 문화의 접점을 넓힌다고 보고 있다. ‘뜸 2기’는 현장에서 이러한 역할을 수행하는 홍보 파트너로 활동하게 된다.
동대문문화재단 김홍남 대표이사는 “홍보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지역 문화의 장면을 시민과 함께 기록하는 과정”이라며 “서포터즈가 남긴 콘텐츠가 동대문구 문화의 매력을 더 많은 시민에게 전하고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년 동대문문화재단 홍보 서포터즈 '뜸 2기' 모집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동대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_동대문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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