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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장편 데뷔작으로 주목받은 영화 '물의 연대기'가 개봉일을 맞아 관객들의 호평이 담긴 리뷰 포스터를 공개했다.
'물의 연대기'는 슬픔을 피해 물속에 몸을 던졌던 ‘리디아’가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되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공개된 리뷰 포스터에는 ‘리디아’가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 해방감을 만끽하는 순간이 담겨 있다. 차창 밖으로 몸을 내밀고 환호하는 모습은 인물의 자유로운 에너지를 전한다.
상처와 고통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글쓰기를 통해 진정한 자신의 목소리를 되찾아가는 ‘리디아’의 여정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음을 보여주며 올 상반기 반드시 주목해야 할 ‘최애 영화’의 탄생을 예고한다.
'물의 연대기'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제공_판씨네마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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