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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연장 공연 확정오는 24일부터 4월 12일까지 개최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가 연장 공연을 확정했다.

작품은 오는 24일부터 4월 12일까지 Converse Stage Arena “여명”에서 다시 무대에 오른다.

공연 개막 이후 '여명의 눈동자'는 “역사를 드라마틱하게 풀어낸 무대”, “배우들의 연기와 음악이 인상적이다”, “다시 보고 싶은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입소문을 이어왔다. 특히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내는 서사와 넘버들이 관객들의 재관람 요청으로 이어지며 연장 공연 결정에 힘을 보탰다.

제작진은 이번 연장을 맞아 주요 장면의 감정선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무대 구성과 연출의 밀도를 강화해 관객들이 작품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일제강점기부터 분단의 시대까지 한국 근현대사를 배경으로 한 '여명의 눈동자'는 사랑과 선택, 시대의 아픔을 그린 작품으로 관객들의 공감을 얻어왔다. 특히 3월 1일 3·1절과 4월 제주 4·3을 포함한 역사적 시기를 지나며 공연이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사진 제공_노닥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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