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립합창단(단장 겸 예술감독 민인기)은 환경 캠페인송 ‘지금, 여기, 우리’를 1월 29일(목) 오전 9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송은 환경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경각심을 환기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변화의 출발점을 제안하기 위해 제작됐다.
‘지금, 여기, 우리’는 거창한 구호보다는 생활 속 선택에서 시작되는 변화를 담았다. 가사에는 “버려지는 것들을 한 번 더 생각해봐”, “변화는 멀리 있지 않아 바로 우리의 손에” 등 실천의 방향을 짚는 메시지가 담겼으며, “지금, 여기, 우리 시작해!”라는 반복 구절을 통해 함께 행동할 때 변화가 커질 수 있음을 강조한다. 국립합창단은 합창이 지닌 공동의 울림을 통해 개인의 작은 실천이 사회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를 전달하고자 했다.
이번 캠페인송은 가곡·합창곡·동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온 윤학준 작곡가가 작곡을 맡았다. 음원 녹음과 스케치 촬영은 2025년 12월 국립합창단 합창스튜디오에서 진행됐으며, 지휘는 민인기 단장이 맡았다. 노래를 부르는 모습과 단원들의 인터뷰를 담은 메이킹 영상은 지난해 12월 29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공개된 바 있다.
국립합창단은 이번 음원과 영상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유하며, 캠페인송이 일회성 콘텐츠를 넘어 일상 속 실천을 촉진하는 참여형 메시지로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악보를 점자악보로도 제작해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문화소외계층에게 온·오프라인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국립합창단은 “환경을 위한 변화는 오늘 우리의 작은 선택에서 시작된다”며 “‘지금, 여기, 우리’가 지속 가능한 실천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제공_국립합창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택아트센터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