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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원' 연출/제작 비하인드 & 메이킹 스틸 전격 공개‘영원’의 가장 중요한 주제는 바로 ‘행복’

사후세계를 배경으로 한 A24 로맨틱 코미디 영화 ‘영원’이 개봉을 앞두고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와 메이킹 스틸을 공개했다.

‘영원’은 조앤(엘리자베스 올슨)이 사후세계 환승역에서 65년을 함께한 남편 래리(마일즈 텔러)와, 67년 동안 자신을 기다려온 첫사랑이자 전남편 루크(칼럼 터너)를 동시에 다시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죽음 이후 영혼들이 사후세계 환승역에 도착해 7일 동안 머물며, 어디에서 누구와 함께 영원을 보낼지 선택한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한다. 연출과 각본을 맡은 데이빗 프레인 감독은 주요 공간인 사후세계 환승역을 관료적인 분위기의 허브로 구성하고, 다양한 ‘영원의 세상’을 홍보하는 관광 박람회 형태로 표현했다.

작품 속에는 ‘메디컬 월드’, ‘스파이 월드’, ‘우주 월드’, ‘셀러브리티 월드’ 등 각기 다른 삶의 형태를 제시하는 공간들이 등장해 현실과 닮은 풍경을 만들어낸다.

프레인 감독은 “영화의 주요 주제는 행복이며, 각자에게 행복이 무엇인지 묻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으며 작품을 준비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영화가 삶과 죽음에 대한 감정을 다시 바라보게 했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메이킹 스틸에는 엘리자베스 올슨, 마일즈 텔러, 칼럼 터너의 촬영 현장 모습과 더바인 조이 랜돌프, 존 얼리가 연기한 사후세계 코디네이터 캐릭터도 담겨 있어 작품 속 앙상블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영화 ‘영원’은 오는 4일 전국 메가박스에서 개봉한다.

사진 제공_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워터홀컴퍼니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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